뉴스에서는 벚꽃이 피는 따뜻한 4월이 왔다고 보도를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춥네요~ 그래도 하루 이틀후면 약간을 싸늘한 밤바람을 맞으면서 야외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죠~
그리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하면 좀 더 기분좋은 술 한잔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마트 24 편의점에서 4월 주류할인 행사 품목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머니로 구매시 행사가로 결제가 되지만 나중에 최대 20% 해당하는 금액은 페이백 형식으로 네이버 포인트로 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 130년 장인의 정신으로 만든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로 두 가지 오크통에서 숙성을 시켜 독특한 특징을 갖은 싱글 몰트입니다. 과일향과 달콤한 바닐라와 꿀향을 느끼며 시나몬의 스파이시함과 견과류의 달콤한 조화로운 맛이 입 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겨집니다.
2. 클라이넬리쉬 14년 : 클라이넬리쉬에서 생산되는 가장 대표적인 싱글몰트입니다.
도수는 46%이며 시트러스, 바닐라향과 더불어 바다내음의 향도 느낄 수 있으며 과일, 토피, 짭조름한 맛과 감귤, 향신료, 바다내음피니쉬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스코티시 리더 슈프림: 블랜디드 위스키로도수는 40%이며 진한 밀크초콜릿의 달콤한 향과 자연스러운 오크의 터치의 향으로 크림 밀크초콜릿, 꿀, 과실과 함께 가벼운 스파이시의 맛이 있으며 과실, 바닐라의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올드포레스터: 버번 위스키로 켄터키에서 생산이 되며 도수는 43%이며 오렌지, 빵, 바닐라 향과 캐러멜, 달콤한, 오크의 맛이 나며 끝에는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 위스키로 온 더락으로 즐겨도 무방한 위스키입니다.
벤치마크 미국에서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위스키 기준이 되는 엔트리 버번 위스키입니다.
연한 과일향과 캐러멜 향이 풍기며 , 강한 오크, 말린 타바코, 말린 체리의 강렬하고 견고한 풍미를 느끼면서 스파이스 말린 체리, 캐러멜의 여운이 남는 피니쉬입니다
참치나 연오회와 잘 어울리는 제롬 드 깜 브라스 샤도네이는 와인 종주국 프랑스 내 판매 2위 브랜드로 전형적인 "페이독" 데일리 화이트 와인입니다.
제롬 드 깜 브라스 까베르네소비뇽 레드 와인은 데일리 와인으로 숙성된 치즈, 스테이크,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와인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가까운 매장에 직접가 구경해 보세요
맥주 행사 상품중에 번들로 사시면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으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