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2 고려의 우왕 - 왕이었지만 끝내 권력을 쥐지 못한 이유 고려의 우왕은 우리에게 존재감 자체가 없는 왕입니다. 그러나 그가 생존했던 시기인 고려말에 시대에는 우리가 아는 이성계. 공민왕 , 최영, 정도전 , 정몽주, 이색등이 그 시대를 공유했고 그 사이에 힘없는 왕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왜 그는 그렣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목차출생부터 흔들린 왕의 시작만들어진 왕 — 어린 우왕의 즉위왕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유우왕이 선택한 길, 최영이성계라는 변수의 등장요동 정벌, 정치적 선택이 만든 균열위화도 회군 — 권력이 무너진 순간폐위와 죽음, 그리고 제거된 왕우왕은 왜 실패했는가1. 출생부터 흔들린 왕의 시작우왕의 이야기를 보면, 이상하게도 왕이 된 이후보다 그 이전이 부터 그의 출생에 대해 의구심이 있었습니다.공민왕의 아들이긴.. 2026. 3. 27. 왕조를 바꾼 정예병 가별초의 정체, 고려 말 혼란 속에서 탄생한 최강 군단의 역사 목차가별초란 무엇인가이성계는 어떤 사람이었나가별초가 강했던 3가지 이유이성계의 전쟁: 무패 신화의 전장정도전과 손잡다: 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왕이 된 이성계, 그리고 가별초의 마지막마무리 고려 말은 나라의 뼈대가 흔들리던 시기였습니다. 왜구와 홍건적이 들이닥치고, 권문세족은 사병으로 맞섰지요. 이 혼돈을 정리해 “새 왕조”로 방향을 틀어버린 중심에 이성계가 있었고, 그의 손에 들린 가장 날카로운 칼이 가별초(家別抄)였습니다.1.가별초란 무엇인가: 가문의 운명을 건 정예병‘별초(別抄)’는 특별히 뽑은 정예병을 뜻합니다. 여기에 ‘가(家)’가 붙은 가별초(家別抄)는 말 그대로 가문에 속한 사병 정예부대라는 의미지요. 고려 말에는 사병이 흔했습니다. 하지만 “가별초”라 하면 유독 이성계의 동북면 군단이 먼저.. 2026.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