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암1 휴휴암에서 일출보고 방생하고 왔습니다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려 해 뜨기 전에 휴휴암에 도착했습니다.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휴휴암에서 방생도 하려고 합니다,절을 자주 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1년에 한두 번 남편과 함께 휴휴암에 와서 물고기를 사서 바다에 나주는 방생을 합니다.휴휴암 1997년 홍법스님이 암자로 시작하였 이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의 형상을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습니다.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팔만사천 무진번뇌 망상을 모두 놓고 쉬고 또 쉬라는 뜻으로 휴휴암이라는 명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휴휴암 안에 작은 해변가를 보고 있으며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고 갑니다법당아래 카페가 있는데 그 앞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잠깐의 휴식이 되지 않을까요~해변가를 지나서 올라가면 불고기를 파시는 보살님이 계십니다...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