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혈고문1 착혈 고문,고문귀신으로 유명한 친일경찰 이었던 하판락이 잘먹고 잘살아 버렸다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친일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악랄함은 현세에서도 치를 떨게끔 합니다. 그러나 그 악랄한 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해방 이후 그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 친일파 중 하나인 고문귀, 착혈고문으로 유명한 한판락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하판락은 오로지 출세하판락은 1912년 경남 진주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편안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가 태어난 시기는 일제 강점 시대로 일제 치하안에서 진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34년에 일제경찰이 되었습니다.그래도 학생시절에는 반일적인 성향으로 학생항일운동에 참석했다가 구류처분을 받은적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일제 경찰이 된 후에는 하판락은 오로지 출세였습니다.일본 경잘이 된 지 3년 후 부산과 사천에서 근.. 2025.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