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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일제시대/인물2

무학대사 팩트체크, 이성계의 왕사였던 그는 정말 예언자였을까 무학대사라고 하면 깨달음을 얻어 예언까지 능통한 고승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풍수지리에 밝고, 이성계의 꿈을 풀이해 왕이 될 운명을 알려주었으며, 한양 천도 과정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 대단한 고승의 이미지입니다.특히 이성계가 무너지는 집에서 서까래 세 개를 등에 지고 나오는 꿈을 꾸자, 무학이 이것을 ‘임금 왕’ 자로 해석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합니다. 또 왕십리 전설에서는 무학이 새 도읍을 찾다가 어떤 노인의 말에 따라 십 리를 더 가서 경복궁 터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이런 이야기들만 보면 무학대사는 단순한 승려가 아니라 왕조의 운명을 미리 읽은 예언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 기록을 따라가 보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목차1. 무학대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2. 전설 속 무학대사.. 2026. 5. 24.
조선 건국에 설계자, 혁명가 정도전 정도전 그는 이성계와 같이 혁명으로 새로운 조선을 만든 인물입니다. 또한 조선이라는 나라의 기본 설계를 한 사람이지만 결국 그의 끝은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에게 죽음을 당하고 맙니다. 조선은 정도전이 구상한 나라로 만들어 졌지만 만 오래동안 그는 조선의 영웅이 아니 죄인으로 남아있어야 했습니다기본 프로필이름: 정도전 (鄭道傳)호: 삼봉(三峰)출생: 1342년, 고려 경상도 봉화사망: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주요 활동: 조선 건국 설계, 정치 제도 정비, 한양 천도 주도대표 저서: 『조선경국전』, 『불씨잡변』목차개천에서 용 난 집안, 그리고 어린 시절유배지에서 깨달은 ‘백성’이라는 존재이성계와의 만남, 혁명의 시작조선이라는 나라를 설계하이방원과의 충돌, 그리고 비극패배한 혁명가, 그러나 남겨진 시스.. 2026.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