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기원과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곡물을  발효하여 증류를 해서 오크통에 숙성시킨  술을 위스키라고 합니다
위스키에 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 합니다.  오늘은  탄생된 과정과 위스키 종류 중  스카치위스키와 버번위스키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위스키의 기원

위스키는 스코틀랜에서  시작을 했지만 15세기 증류의 기술은 아일랜드 수도사들이 전파했다는 썰이 일반적입니다.
위스키 만드는 공정중 가장 중요한 증류는 고대 이집트에서 연금술사들이 치유의 묘약과 향기로운 묘약과 향기로운 물질을 만들기 위해 증류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지식과 기술은 그리스로 넘어와  더  많은  발전을 시켰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텔레스는 기원전 4세기에 증류 과정에 대해 적었습니다. 로마제국에 와서는 주로 의힉목적으로 증류발전을 해왔습니다. 로마제국의 몰락으로 증류의 지식과 장비가 유렵으로 퍼지게 됩니다.  주로 수도원들 사이이에서 퍼지게 되었습니다.

 
중류의 기술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도달하였습니다.  수도사들은 추운 기후로 인해 포도가 부족하여 현지 재료인 곡물을 이용해  중류의 기술을 합하여 술을 만들었습니다.  
맨 처음 부터 오크통에 넣고 숙성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크통은 주로 술을 운반하는 수단을 쓰다가 우연히  긴 시간 동안  오크통 안에 저장된 술을 마셔보고는 맛의 풍미가 더 좋은 것을 알고 오크통에  숙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7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인과 아일랜드인들은 미국으로 건너가 위스키의 기술을 전파 시킵니다.
 

스카치위스키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증료소에서 생산이 되어야 하고, 보리나 곡물에 효모만 첨가해 발효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크통에 3년 이상 숙성을 해야 하고 알코올 도수가 40% 이상 이어야만 합니다. 물과 캐러멜색소만 첨가해야 합니다.
스카치위스키는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 싱글몰트 위스키

싹인 트인 보리인 맥아를  100%로 한 단일 증료소에서 만든  위스키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위스키는 글렌픽디, 발베니, 맥켈란이 있습니다. 

2, 그레인위스키

단일 증료소에서 맥아와 다른 곡류를 섞어서 만든 위스키입 네가.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 생산 원료로 사용됩니다.

3. 블랜디드위스키

싱긍몰트나 그레인을 잘 혼합 제조하여  만든 위스키입니다,
싱글몰트끼리 혼합제조를 하면   블랜디드 물트 위스키라고 합니다.
싱글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한것을 블랜디드 위스키입니다.
불랜디드 위스키는 조니워커. 발레타인. 시바스리갈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위스키입니다.
위스키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세 블랜디드 위스키를 많이 추천합니다.

버번위스키

버번위스키는 아메리카위스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7세기초 스코틀랜드인과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을 하면서 미국현지에서  위스키를  만들었는데  그들은 주재료인 맥아 대신 현지에서 많이 생산되는 옥수수로 위스키를 만들었습니다.   
버번위스키가 될려면  재료가 옥수수가 51% 이상 함유해야 하고 불에 그을린 오크통을 사용해야 합니다. 항상 새 오크통만 사용해야 합니다. 캐러멜 색소도 첨가하면 안 됩니다.  도수는 40%가 넘어야 합니다. 
캔터키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들이 많이 유명합니다. 버번위스키 3 대장이라고 불리는 메이커스 마크, 와일드 터키, 버펄로 트레이스 등이 캔터키 지역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