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2 지식보다는 인성이 먼저여야 했던 친일파 박마리아 박마리아는 뛰어난 재능을 이승만 정권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였고 끝내 아들 손에 죽음을 당하고 만 그래도 친일파 중에 끝이 좀 안 좋은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1. 가난이 정말로 싫었던 아이 1906년 강원도 강릉에서 수많은 악행을 일삼았던 박마리아가 태어났습니다.그녀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한 목사집에 가정부로 들어가 그녀를 키웠습니다그녀는 가난한 자신이 싫어 아작같이 공부를 하였습니다. 목사는 그녀의 총명함을 알아보고 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끔 도와주었습니다.보통학교에서 만난 친일파 윤치호의 딸의 도움을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또 동창생의 도움으로 이화여자 전문학교 영문과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 시절의 신 여성답게 사회운.. 2024. 12. 18. 1960년부정선거의 결과는 4.19 혁명과 이승만대통령의 하야였다 4.19 혁명은 국민이 나라의 주권자라고 제대로 항명하고 국민이 처음으로 민주주의를 경험을 했던 역사적 사건입니다.1. 혁명의 시작은 3.15 부정선고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 부통령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정부의 노골적인 부정선거와 부정투표를 하는 것을 보고 시민들은 분노하였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자유당으로 제1대 2대 3대까지 연임으로 대통령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제4대에도 출마를 하였습니다. 이승만은 경제 후보인 민주당의 조병욱이 갑자스러운 병사로 단일 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대통령의 자유당의 후보인 이기붕이 상황이 달랐습니다. 이기붕은 지지율은 좋지 않아서 민주당에게 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이승만의 나이가 86세로 재임기간.. 2024.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