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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19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머슨 제퍼슨 자유를 선언했지만, 노예를 소유했던 건국의 설계자 미국 2달러의 주인공인 토머스 제퍼슨은 미국의 3대 대통령으로 독립선언문 초안 작성,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미국의 영토를 두배 가까이 넓인 인물입니다. 그는 자유와 평등을 주장한 인물이지만 노예를 600여명을 소유하고 했고 또한 노예와의 자신을 두었다는 소문도 있는 인물입니다. 미국 이상을 설계한 위대한 대통령이지만 그의 사생활은 그의 주장과 모순된 부분이 많아 사람들의 평가들이 많이 갈리는 인물로 그런 토마스제페슨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학문을 사랑한 지식인, 독립선언서를 쓰다토머스 제퍼슨은 1743년 버지니아 앨버말 카운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피터 제퍼슨은 농장주이자 측량사였고, 어머니 제인 랜돌프는 버지니아의 유력 가문 출신이었습니다.제퍼슨은 어린 시절부터 라틴어와 .. 2026. 7. 14.
인기보다 정의를 택한 법률가, 미국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나는 인기보다 정의를 택했다.”미국의 독립과 건국 과정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했습니다. 그 중 존 애덤스도 미국이 독립운동의 핵심 인물로 언변이 뛰어난 인물있었습니다. 초대 부통령을 거쳐 미국 제2대 대통령이 되었고 1800년 백악관에 처음 들어가 거주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존 애덤스 프로필 한눈에 보기출생: 1735년사망: 1826년주요 직책: 미국 초대 부통령, 미국 제2대 대통령주요 업적: 보스턴 대학살 영국군 변호, 독립운동 참여, 외교 활동, 매사추세츠 헌법 초안 작성가족: 아내 에비게일 애덤스, 아들 존 퀸시 애덤스(미국 제6대 대통령)상징하는 가치: 법치주의, 원칙, 책임 있는 정치1. 소박한 농가의 아들에서 건국의 주역으로존 애덤스는 1735년, 매사추세츠주 브레인트리의 작은 농가에 .. 2026. 7. 3.
미국의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건국이 상징이 된 영웅 알아보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는 미국 초대 대통령의 이름이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지워싱턴은 서북부의 워싱턴주, 1달러 지폐 속 초상화, 조지 워싱턴대학, 등등 미국에 조지 워싱턴을 상징으로 하는 것들이 300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 많이 남아있습니다ㅣ300년 넘게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인물인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목차처음부터 대단한 조건을 갖춘 인물은 아니었습니다실패로 시작된 군사 경력독립전쟁에서 선택한 버티는 전략권력을 내려놓고 공화국의 기준을 세우다해밀턴과 제퍼슨 사이에서 잡은 균형조지 워싱턴이 남긴 진짜 의미 1.처음부터 대단한 조건을 갖춘 인물은 아니었습니다조지 워싱턴은 1732년 버지니아 식민지의 지주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겉.. 2026. 6. 4.
마녀 재판 지첨서 "마녀의 망치" 이 한권의 책이 200여 년 동안 사람을 죽음으로 몰았다. 마녀사냥은 유럽 역사에서 단순하게 다루기 복잡하고 잔인한 역사입니다. 그안에는 종교, 기근, 경제, 질병, 권력등이 모두 담겨 있을 뿐아니라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은 셀 수없는 희생자가 되고 말았던 역사입니다.이 비극적인 역사안에 마녀의 사냥을 더욱 더 불을 지폈던 한 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녀의 망치』입니다.오늘은 『마녀의 망치』가 어떤 책인지 알아볼려고 합니다목차『마녀의 망치』는 어떤 책이었나이 책은 왜 쓰였을까공포에 권위를 씌운 방식왜 사람들은 이 책에 열광했을까재판 지침서가 되어버린 이유책 한 권이 만든 사회적 파장이성과 과학, 광기의 불길을 끄다1.『마녀의 망치』는 어떤 책이었나『마녀의 망치』의 원제는 Malleus Maleficarum입니다. 보통 영어로는 The Hammer .. 2026. 5. 30.
미국 독립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요크타운 전투 미국은 초창기때 영국에 식민지였는 독립을 외치면서 1775년 전쟁을 선언했습니다.독립전쟁은 기나긴 전쟁으로 수많은 전투가 많았지만 요크타운 전투는 미국이 독립국가로 인정을 받을 수있는 전투입니다. 독립전쟁의 시작에서 종지부를 찍은 요크타운 전투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목차 세금때문에 독립을 원했다.지루하게 이어진 전쟁의 초반전쟁의 방향을 바꾼 프랑스영국의 마지막 전략, 남부 공략요크타운 전투와 전쟁의 종결전쟁 이후, 미국의 탄생1. 세금때문에 독립을 원했다미국 독립전쟁의 시작은 정치적 이념보다는 경제적 갈등에서 비롯되었습니다.영국은 프랑스의 치른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미국 식민지에 각종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설탕법, 인지세법, 타운젠드법 등은 식민지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늘렸고, 이에 대한.. 2026. 4. 1.
“시칠리아 한 조각”에서 시작된 23년 전쟁: 제1차 포에니 전쟁 만약 지중해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라면, 시칠리아는 그 시장 한복판에 놓인 “물류 허브”였습니다. 이 섬을 손에 넣는 순간, 동쪽(그리스·이집트로 이어지는 항로)과 서쪽(스페인·북아프리카로 이어지는 항로)을 잇는 길목을 쥘 수 있었고, 이탈리아 남부와 북아프리카 사이 바닷길도 감시할 수 있었죠. 특히 메시나 해협(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본토 사이의 좁은 바다길)은 “문 앞 골목” 같은 곳이라, 누가 여길 장악하느냐에 따라 이탈리아 반도 자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성격이 정반대인 두 강자가 마주 섭니다.로마: 땅에서 강한 나라(군단·보병·제도·끈기)카르타고: 바다에서 강한 나라(해군·무역·항해술·자본)둘 다 “지중해로 나가야 한다”는 욕망을 갖고 있었는데, 시칠리아가 그 욕망을 정면으로 .. 2026. 1. 17.
100년 전,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한 전쟁 ―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 1914년 6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와 부인 조피가 세르비아 청년에게 암살당했습니다.그 몇 발의 총성은 단순한 개인의 복수가 아니라, 이미 유럽 대륙 전체에 쌓여 있던 긴장과 증오의 불씨를 폭발시켰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전쟁은, 인류가 처음으로 ‘세계’라는 단어를 붙인 제1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당시 사람들은 “이 전쟁은 크리스마스 전에는 끝날 것이다”라고 믿었지만, 전쟁은 4년 넘게 지속되며 약 3,800만 명의 사상자를 남겼습니다.그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이름과 얼굴, 그리고 꿈을 가진 수많은 생명들이었습니다.1. 왜 싸워야 했을까 ― 복잡하게 얽힌 유럽의 불안1차 대전의 불씨는 ‘사라예보의 총성’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근원은 훨씬 깊었습니다.19세기 말 유럽은 산.. 2025. 10. 10.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나라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베네수엘라 이야기 요즘 베네수엘라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한때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곳이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보면 말이에요.1.천국 같았던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는 정말 축복받은 나라였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자랑하고, 천연가스, 철광석, 금까지 온갖 자원이 넘쳐나는 곳이었어요. 1970년대만 해도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으로 쇼핑 여행을 다닐 정도로 잘 살았습니다. 당시 베네수엘라 화폐 볼리바르는 달러보다 가치가 높았고, 수도 카라카스는 '남미의 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했어요.그런데 지금은 어떨까요? 시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고, 병원에는 의약품이 없어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부유했던 나라가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 2025. 7. 18.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자살했을까 – 뱀과 죽음에 얽힌 여왕의 마지막 미스터리 “그녀는 뱀을 가슴에 얹고, 독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했다.” 이 얼마나 극적이고 완벽한 결말일까요. 한 시대를 지배했던 동방의 여왕이 로마의 칼 앞에 무릎 꿇기보다, 고귀한 자태로 죽음을 택한 전설적인 장면. 하지만 우리는 이제 묻고 싶습니다. 그녀는 왜 죽음을 선택해야만 했을까요. 왜 하필 뱀이었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자살이었을까요?1.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 권력자의 자살은 언제나 ‘선택’이었을까?클레오파트라는 단순한 여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이자,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파라오 혈통의 마지막 계승자였으며, 무엇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라는 두 로마 최고 권력자와 단순한 연애가 아닌 정치적 동맹을 맺은 여인이었습니다.그런 그녀가 왜 ‘죽음’을 택했.. 2025. 7. 1.